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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질환

by 소소하게-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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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질환


봄이오면 우리를 괴롭히는 알레르기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유발하고 알레르기 천식은 기침, 호흡곤란 등을 유발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꺼풀이 간지럽고 눈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알레르기는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집먼지 진드기 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추운겨울이 지나고 꽃샘추위가 우리를 괴롭히면서 꽃샘추위까지 잘 이기고 나면 드디어 완연한 봄이 온다. 봄이오면 또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알레르기이다. 

 

알레르기는 특정 원인물질에 노출되면서 신체의 항원 항체반응에 의해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콧물, 기침 등으로 고생을 하기 때문에 마냥 좋지많은 않을테지만, 알레르기도 원인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봄철 알레르기 대명사는 꽃가루 알레르기


꽃이 피고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눈꺼풀이 간지럽거나 코가 막히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꽃가루 알레르기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가 원인인 알레르기로 대부분은 풍매화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가루가 있고 봄철에는 자작나무, 참나무 등에 의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많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외출 시 꽃가루를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 안경, 모자를 착용하여 최대한 알레르기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봄철 눈 알레르기는 결막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의 결막에 영향을 미쳐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알레르기 결막염이다. 이 경우 눈꺼풀이 간지럽고 눈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결막이 충혈되거나 눈부심, 눈물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피부항원접촉검사로 원인물질을 확인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명확하게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 중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정도를 가지고 유추해 볼 수 있다. 일단 대략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최대한 생활 속에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기관지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천식


항상 숨을 쉬기 때문에 알레르기 물질 등을 숨을 쉴 때 같이 흡입하게 되는데, 알레르기 염증이 기관지에 발생하게 되면 기관지의 평활근이라는 근육이 수축하게 되어 숨이 차거나 기침을 하게 된다

 

기관지가 좁아지면 호흡이 어렵고 목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고 이런 천식 증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하면서 반복적인 양상을 보인다.

 

봄이면 이렇게 설명한 꽃가루가 원인이 되어 천식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집먼지 진드기, 황사, 곰팡이 등에 의해 알레르기 염증이 발생한다.

 

봄철 코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코 점막이 알레르기성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콧물이 나거나 재채기가 나거나, 코막힘의 증상이 있다. 환절기에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나타나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먼지뿐만 아니라 꽃가루, 황사, 매연, 화장품 등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요인을 최대한 멀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다면 약물 치료 등을 할 수 있으며 빠른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만성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가 중요하다. 

 

봄철 알레르기 관리하는 법


  • 봄철 알레르기로 고생을 한다면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 외출 후 귀가하면 손과 발을 비누로 씻고 양치질을 한다.
  • 야외활동을 하면 각종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에 노출되기 때문에 호흡기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 봄철 알레르기를 관리하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항바이러스, 항균 효능이 있는 알리신을 포함하는 마늘, 백혈구 생성을 증진시키는 버섯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 특정 음식보다는 식사를 할 때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약물치료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봄철 알레르기 치료


봄철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회피요법만으로 꽃가루 및 황사의 노출을 완전히 줄일 수는 없다. 증상이 발병할 경우 약물치료 및 면역치료를 시행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행하면 많은 호전을 보게되어 거의 증상 악화 없이 지낼 수 있다. 

또한, 약물치료로 이러한 증상의 호전이 만족스럽지 않고, 약물치료를 원하지 않는 경우나 알레르기 경과를 줄이고 싶은 경우에는 면역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 면역치료

알레르기 환자에게 원인 항원을 소량부터 점차 증량하여 투여함으로써 치료하는 방법으로 종류에는 원인 알레르겐을 피하주사로 대개 상박에 주입하는 피하면역치료와 원인 알레르겐을 일정량 혀 밑에 투여하는 설하면역치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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