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포화지방은 탄소와 탄소 사이에 한 개 이상의 이중 결합 또는 삼중 결합이 있는 지방을 말한다.
🔵 트렌스지방은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화학적으로 첨가시켜 불포화도를 낮추고, 융점을 높여 단단하게 만든 포화지방을 말한다.
🔵 포화지방은 더 이상 탄소가 수소를 받아 들일 수 없이 모든 탄소가 수소와 결합한 지방을 말한다.
지방

☑️ 지방이란,
글리세롤과 고급지방산이 결합을 이루고 있는 분자로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화합물을 말한다.
☑️ 지방의 구조
글리세롤 1분자에 지방산 3분자가 붙어 있는 형태로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화학물질이다.
- 지방산과 글리세롤이 결합한 유기 화합물로, 글리세롤과 고급지방산이 결합을 이루고 있는 분자이자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화합물이다.
- 세포막, 호르몬 등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혈액응고를 지연시켜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준다.
- 지방은 당질·단백질과 함께 2대 영양소의 하나로 3분자의 지방산과 1분자의 글리세린의 중성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으로 구분되며, 동물성 지방은 대체로 포화지방산, 식물성 지방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 포화지방산은 혈청 콜레스테롤을 높여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혈청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좋은 지방이든 나쁜 지방이든 과다섭취 시에는 비만의 주범이 되고,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의 원이이 될수 있어서 총 섭취열량의 20% 미만을 차지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산


☑️ 지방산의 구조
4~24개의 탄소원자를 갖는 긴 사슬로 양쪽 끝에 카르복실기(-COOH)와 메틸기(-CH3)를 갖는 탄화수소꼬리형태로 지방산은 물에 녹지 않는 유지의 특성이 있다.
☑️ 지방산의 형태
쉽게 설명해서 네 개의 팔을 갖고 있는데, 각 손이 모두 수소 원소를 하나씩 잡고 있으면 '포화'라고 하고, 탄소의 손이 꽉 차지 않고 남아있는 손끼리 맞잡고 있으면 '불포화'라고 한다. 이러한 이중결합이 포함된 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이라고 한다. 이중결합은 하나일 수도 있고 여러 개 일 수도 있다.
불포화지방 & 트렌스지방 & 포화지방 차이점
지방은 1g당 열량이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9kcal로 효율적인 열량 공급원이기도 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영양소이다.
대표적인 지방으로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있는데, 불포화지방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불포화지방의 일종의 트렌스지방은 포화지방보다 인체에 더 해롭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건강관리를 해야한다.
🟨 불포화지방 vs 트렌스지방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착한지방이다. 체내에 축적될 염려가 적고, 우리 몸에서 자연 합성되지 않아 '필수지방산'이라고 말하며, 필수지방산이 부족한 경우, 건조해지고, 피로를 쉽게 느끼며, 면역력이 약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트렌스지방은 불포화지방의 일종이지만 포화지방보다 인체에는 더 해로운 이유는 불포화지방 중 트렌스 구조로 분자가 이중결합하는 경우 트렌스지방으로 분류되어 포화지방과 유사한 성질을 띠게 된다.
액체상태의 불포화지방은 산소를 만나면 산패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 보관상의 용이함을 목적으로 불포화지방을 고체상태로 가공하게 되면서 트렌스지방이 생성되게 된다.

트렌스지방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 불포화지방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복부질환을 초래하면서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을 낮추고,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높여서 동맥경화 이상지질혈증 같은 각종 혈관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트렌스지방은 체내에 한 번 들어오면 쉽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섭취를 신경써서 제한하는게 좋다.
🟨 포화지방 vs 트렌스지방

동물성지방에는 포화지방산, 식물성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일반적으로 많다. 흔히 동물성지방으로 알려진 포화지방, 트렌스지방은 우리 몸에 나쁜 지방이다.
포화지방은 흔히 말하는 동물성 지방으로 고기기름, 마요네즈, 버터 등에 많이 들어있다. 인체 피하지방층의 일부를 이루기 때문에 적당량의 피하지방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콜레스테롤과 합성하는 성질이 있어 과다섭취할 경우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적당량 조절이 필요하다.
트렌스지방에는 보통 마가린, 도넛, 케익, 팝콘과 같은 제품에 들어있으며, 식용유는 튀기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트렌스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에 5회이상 재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트렌스지방 같은 경우엔은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하게 되어있고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게 좋다. 무엇보다 트렌스지방 섭취를 줄이려면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로 먹고, 불포화지방산도 포화지방산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방의 지나친 섭취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지방 섭취시 주의할 점
지방은 성질과 관계없이 고열량 영양소이다. 많이 섭취할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되기 쉬워 하루 섭취 열량의 20%이내로 섭취하도록 하고, 지방의 총 섭취량 뿐만 아니라 어떤 지방을 먹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고기를 먹을 때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튀기는 조리법은 피하며, 저지방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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